


Female / 3학년 / 19세 / 165cm / 52kg
오랫동안 액정 화면을 보는 편이라 시력이 나쁘다. 공부하거나 모니터(액정 화면)를 보지 않는 이상 안경은 벗고있다.
거슬린다나 뭐라나...
생활복 상의와 교복 치마, 품이 큰 안과 겉의 색이 다른 후드집업을 입는다.
안경을 쓴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깨끗하다. 귀걸이도, 목걸이도, 상처도 없다.
스탯
전투 ■■■■■□□□□□ (5)
민첩 ■■■■■■■■□□ (8)
이성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 (15)
趙志曉 새벽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.
9월 17일생 | 소프트웨어 특기생 | 양손잡이(왼손 주력)
- 부모님과 오빠 두 명이 있는 5인 가족. 본인은 늦둥이 막내다.
- 아빠와 큰 오빠는 직업 군인, 엄마와 작은 오빠는 형사와 경찰인 타고나길 공무원 집안이다.
- 직업 특성 상 다같이 만나기가 쉽지 않으며 시간도 잘 맞지 않는 편이다. 그런 와중에 막내까지 사이버 수사대가 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.
- 자신의 이름으로 장난치거나 놀리는 걸 싫어한다.
- 기초체력이나 근력은 있다. 평균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스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. 운동량을 늘릴 생각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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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타고나길 머리가 좋아서 성적은 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. 선생님들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음.
- 기숙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학교에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. 태블릿PC도 소지중. 날마다 가져오는 건 랜덤이다. 공부했던 걸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용도. 인강도 본다.
- 소프트웨어 특기생으로 국내에서 치뤄지는 자격 시험 몇 개를 지원했으며 늘 합격을 달고 왔다.
- 대회에도 예외는 없었는데, 해킹 대회나 해킹 방어 대회 위주로 참여했다. 세계 단위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며 국내에서는 주니어 부문에서 수상하고 있다.
- 선택과목은 소프트웨어 특기생 필수인 과목을 제외하면 아무거나 선택했다. 자신의 성적이 달렸는데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냐고 묻는다면... "공부하면 그만이잖아?"라는 간단명료한 대답을 내놓는다. 그 대답에 걸맞게 성적은 한결같다.
-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선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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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교에서도 그렇지만 기숙사에서도 필요하거나 말을 걸지 않는 이상 먼저 말을 꺼내는 일이 많이 없다.
- 잠을 늦게 자는 편. 늦은 밤이나 새벽이 되면 노트북은 사용하지 않지만 태블릿PC를 사용한다.
- 전자기기와 너무 친하다 못해 사랑하는 수준이라 손에서 전자기기가 떨어지는 날이 없다.
- 일주일에 두세번 부모님이나 오빠와 전화를 주고받는다.
- 매일 아침과 저녁,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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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툭하면 노트북 들고 웹서핑을 즐긴다.
- 자격증 관련한 문제집을 매일, 일정량 풀고 있다.
- 좋아하는 것은 공부하거나 인터넷, 프로그램 만지는 것.
-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으로 장난치는 것과 시비거는 것. 싫어한다고 하여 피하는 건 아니다. 자신도 자존심이 있기에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