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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male / 2학년 / 18세 / 163cm / 55kg

입을 다물고 표정이 사라지면 사나워보이는 고양이상. 첫인상이 좋은 편은 아니다. 

 스탯 

 전투  ■■■■■□□□□□ (5)

 민첩  ■■■■■■■■□□ (8)

 이성 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 (15)


 

*가족관계

무남독녀로, 어머니, 아버지, 채아 3인 가족이다.

채아가 하는 일에는 무조건 지지를 보내주는,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가족.

어머니, 아버지 두 분 모두 평범한 회사원이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. 

 

 

*학교 생활

일반학생으로 입학했으며 단 한 번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 장학금을 받았던 적이 있다.

평균적으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편이다.

 

어른스럽고 똑부러지는 성격 덕에 교우관계는 완만한 편이다. 하지만 평범하게 채아를 싫어하고 사이가 안 좋은 친구들도 있다. 

 

그 달 혹은 그 주 있었던 사회 이슈에 관한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시사토론 동아리의 부회장이다.

 

*장래희망

명확하게 정해진 건 아니지만 현재는 변호사를 희망한다. 국선 변호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것이 현재의 목표. 최근 수시가 간당간당해 고민이다.

 

 

*취미

이렇다할 취미는 없다. 가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산책을 하는 정도.

 

 

*말투

의도하진 않았지만 약간 날카로운 듯 새침한 말투다. 

 

*기타

호불호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일까, 명확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정해진 사람에 쉽게 호감을 가지는 편이다. 어른스러운 것과 별개로 친해지기 위해 말거는 것을 어려워해 뚝딱거리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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