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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male / 3학년 / 19세 / 149.5cm / 42.3kg

 스탯 

 전투  ■■■■■■■■□ (9)

 민첩  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 (7)

 이성 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□□□ (12)


 

00. 流 䌽摛

혈액형은 Rh+ O형

12월 10일. 하얗게 물든 땅 위에 새로운 발자국이 찍힌 시기.

[ 탄생화 : 붉은 동백 / 탄생석 : 터키석 / 탄생목 : 자작나무 / 탄생좌 : 사수자리 ]

 

01-1. 가족관계

방송국 PD 어머니와 유명 액션배우 아버지. 그리고 위로 쌍둥이 오빠까지.

 

01-2. 학생 평가 / 동아리 - 태권도부(체육특기생)

눈에 팍하고 들어올 정도의 이미지는 아니었지만, 평판이 나쁘지 않은지 그에 대해 묻는다면 아~하고서 대답해주는 이가 과반수는 넘을 정도였다. 성적은 중상위권. 교우관계 모두 나쁘지 않아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아이의 학생기록부엔 나쁜말이 써 있을 수가 없었다. 특히나 아이는 자신이 가장 잘하던 재능을 바탕으로 동아리를 통해 대외 활동에서의 각종 수상 경력이 기록되어있을 정도. 

***

운동이란 운동은 모두 가능했지만 그 중에서도 태권도가 마음에 들었는지. 동아리는 태권도부. 실력도 좋았기에 교내에서 그를 이길 수 있는 이는 몇 없었다.

 

02. 버릇

자주 편두통에 시달리는지 자신의 머릿가를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는 버릇을 보였다. 시험기간에는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음료수를 마셔서일까, 특히나 더 두통에 시달려 다크서클이 눈 아래를 넘어 무릎까지 닿을 정도라고 말할 정도로 잠을 못 자는 버릇도 포함.

그 외의 버릇이라면, 제 엄지 손톱으로 입술 표면을 조금은 강하게 긁어 낸다던가, 입술을 물어뜯는 것? 이건.. 아마도 불안함에서 나오는 버릇.

 

03. 시험끝나고 뭐해?

평소대로라면 수업이 끝난 후 동아리실에서 다음 대회 연습하기 바쁠텐데, 한 2-3일간은 죽은듯이 잔다고. 아마 체력이 다한게 아닐까.

 

04. 상처

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한 번도 다치지 않았다면 거짓말 일테지. 특히나 덜렁대는 성격과 취미생활도 한 몫했다. 어디보자. 손가락에는 잔뜩 어디서 다쳐왔는지 데일밴드가 잔뜩, 얼굴하고 목에도 반창고가 하나 씩. 아이고, 무릎은 뭐. 반창고가 하루도 떨어질 날이 없네.

 

05. Complex

그렇게 심한 건 아닌데, 손발이 어렸을 때 부터 차가웠던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 많이 힘들어 하는 편. 특히 추위를 조금 많이 타는 덕분에 주머니에는 늘 핫팩을 들고 다닐정도였다. 아, 누군가에게 닿는 것도 미안해서 잘 안 하는 편.

6. Like

/ 귀여운 인형, 뱀 /

 

6-1 귀여운 인형

귀여운 거 너무 좋아해~ 방 전체를 귀여운걸로 채우고 싶은데... .... ...좀 눈치보여.(힝)

산호색 리본을 한 대형토끼인형을 끌어안고자는 버릇이있다. (기숙사 침대 위 각종 인형들이 자리잡고 누워있다.)

 

6-2 뱀

뱀을 좋아함을 넘어서 뱀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. 그 존재 자체의 아름다움을 가진 뱀에 매혹되어, 꼭 자신이 독립할 때는 좋은 집을 지어 키우겠노라 다짐했을정도.

 

7. Hate

/ 바선생과 같은 벌레류 /

 

7-1  벌레

해충. 박멸. 제발!!!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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